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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he Art Spot 시리즈1 고궁에서 첫 시도! 이머시브 콘서트 ‘경복궁음악회’
첨부파일 파일  [포스터]경복궁음악회.jpg
파일  [보도자료]TheArtSpot시리즈1_경복궁음악회.hwp
작성일 2018-05-24 조회수 267
The Art Spot 시리즈1
고궁에서 첫 시도! 이머시브 콘서트 경복궁음악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손혜리)이 주관하는 <The Art Spot 시리즈> 중 첫 번째 시리즈인 경복궁음악회가 야간 특별관람 시작일인 오는 520()부터 31()까지 저녁 730분 경복궁에서 열린다. (화요일 제외)
2010년부터 시작된 <고궁에서 우리음악듣기>2018년부터는 궁궐과 함께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전통음악 공연을 펼쳐지는 공연으로 그 외연을 넓혀 The Art Spot 시리즈 관객들을 찾아간다.
 
고궁에서 첫 시도! 이머시브 콘서트 경복궁음악회’!
경복궁 전체가 무대가 된다!
 
경복궁음악회는 경복궁 전체를 무대로 하는 이머시브 콘서트(Immersive Concert)로 새롭게 꾸며진다. 이머시브 공연은 관객들이 공연장에 앉아서 관람하는 방식이 아닌 체험형의 공연을 말한다. 최근 가장 핫한 트렌드인 이머시브 공연은 현재 뉴욕에서 공연되고 있는 최고의 쇼라고 찬사 받고 있는 <슬립 노 모어 (Sleep no more)>를 대표적인 사례로 들 수 있다. <슬립 노 모어>19세기 호텔을 콘셉트로 한 호텔에서 공연이 되며, 관객들은 호텔 공간을 마음대로 돌아다니며 배우들의 공연을 감상하기도 하고, 공연장인 호텔의 전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경복궁음악회에서는 연주자들이 동화 피리 부는 사나이처럼 연주를 하면서 경복궁의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관객들을 이끌어 전통음악과 경복궁의 야경을 감상하게 한다.
이는, 우리 궁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공연으로 관객에게 새로운 공연 형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수 있을 거라 기대된다. 공연은 경복궁 흥례문에서 시작되어 근정전, 사정전, 강녕전, 어정, 흠경각, 함원전, 아미산, 교태전을 차례로 돌면서 연주한다. 궁궐의 깊숙한 공간으로 들어감에 따라 관객들의 경복궁과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 역시 한 층 깊어질 것이다.
본 공연은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입장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야간개장 입장 진행이 시작된 이후인 730분에 흥례문 앞에서 시작한다.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은 520()부터 62()까지 저녁 7시부터 930분까지 진행된다. 야간특별관람권은 인터파크티켓 및 고객센터(1544-1555)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한복 착용자 무료입장은 별도 인터넷 예매가 필요하다.
 
다양한 레퍼토리로 다채로움을 선사하다!
경복궁음악회는 <대금이 이끌다><소리가 이끌다>로 두 가지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다채로움을 더한다. 흥례문에서 대취타로 그 시작을 알리고, 왕의 공식적인 집무실이었던 사정전에 이르러서는 <대금이 이끌다> 버전에서는 대금의 독주 상령산, <소리가 이끌다>는 평시조독창 태산이가 연주된다. 대금독주와 시조독창은 공연의 순간 관객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즉흥적으로 선보여, 전통과 현대 관객들이 만나는 가교 역할을 한다. 그 외에 북청아리랑’, ‘메나리로’, 정악시나위 화합’, 경기잡가 중 유산가’, 생소병주 수룡음등이 연주되며, 공연의 마지막은 교태전에서 춘앵무공연으로 마치게 된다.
 
국내 최고의 예술가와 명인이 꾸미는 고품격 콘서트!
경복궁음악회는 국내 최고 수준의 명인과 예술가들로 구성되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총연출에는 2018 여우락 페스티벌 음악감독을 맡게 된 이아람(음악그룹 나무 대표)이 맡았다. 작년 음악감독에 이어 총연출을 맡았으며, 작년보다 공연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관객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520일과 27일에는 곽태규 명인이 특별출연하여 생소병주 수룡음을 연주하는데 관객들은 명인의 연주를 들으며 우리전통음악의 극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경복궁의 밤그리고 우리 음악!
경복궁음악회는 오월 야간 특별관람 기간에 맞춰서 진행이 된다. 오월 봄의 따스한 기온과 밤에만 느낄 수 있는 구중궁궐 경복궁의 내밀한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연주되는 우리 악기의 자연음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관객은 경복궁의 깊고 조용한 아름다운 길을 산책하며 우리 음악의 선율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오월의 봄날 경복궁에서 가족과 연인이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2018 The Art Spot 시리즈 경복궁에 이어 창덕궁, 덕수궁, DDP까지
<2018 The Art Spot 시리즈>는 공연장이 아닌 장소를 새로운 예술의 장으로 만들어 대중들에게 전통공연을 더욱 친숙하게 접목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이에 우리 문화유산인 궁궐뿐 아니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국회, 문화비축기지 등에서 연말까지 총 7회에 걸쳐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전통이 공간을 발견한 순간 그 공간은 또 하나의 예술이 태어나는, Art Spot이 되어 대중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첨부 1. 공연 개요
2. 프로그램 내용
3. 출연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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