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닫기
문화공간음악회'
  • 문화공간음악회1
  • 문화공간음악회2

문화공간음악회2

문화공간음악회 _ 문화비축기지02

2018. 10. 27(토) ~ 10. 28(일) 매일 15:00ㅣ문화비축기지 T2, T4
관람료: 전석 무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국립현대무용단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공연기획팀 02-580-3143

예매하기       예매확인/취소
문화공간음악회2

22018년 가장 핫한 플레이스 문화비축기지!
로마의 원형경기장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건출물!
석유를 비축하던 탱크가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새로운 공간에서 현대무용과 창작음악이 어우러집니다.
석유 탱크이기에 놀라운 공간 울림을 갖고 있습니다.
공간 울림을 이용한 음악표현은 어떻게 될지, 그 새로운 세계에 관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공연은 문화비축기지 2개의 탱크 (T2, T4)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는 공연입니다.

작품내용

순례 :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

챕터 1. 날개 빠진 천사
"전통타악그룹 아작
T2는 야외로 이루어진 공간으로 하늘과 산, 바람이 공연 시설의 일부가 되어구조가 우아하고, 시원하며 인공 구조물을 설치하지 않고도 웅장한 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자연 울림통이라 할 수 있다.
이곳에서 국악 타악기와 폐자재를 활용하는 퍼포먼스 그룹 ‘아작’과 함께 자연과 현실이 어우러지는 우연을 만들어 관객들에게 제공한다.
챕터 2. 돌이 된 순례자
"이곳에서 나는 천년을 돌로 굳어 있었다
그 전에 나는 순례를 떠났었는데
나는 왜 돌 안에 갇힌 것일까?
어디선가 음악이 들린다
이상하다

작곡가의 글

순례(巡禮) - 그 지극함에 대하여

챕터 1. 날개 빠진 천사
우리의 인식 속 순례는 종교와 닿아있다. 종교라는 것은 하나의 문화이자 다분히 집단적인 듯 보이나 실은 가장 개인적인 영역으로 인간의 삶에 깊게 작용한다.
꼭 어떠한 절대존재를 믿는 종교적 행위 안에서만 종교가 해석되는 이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종교가 개인의 영역이라 설득할 마음은 없다. 그저 오늘의 순례가 단순히 종교 및 그 활동의 영역에 국한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먼저 밝히고자 한다.
순례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어딘가를 돌아다니는 것이다. 순례하는 사람 스스로 존재의 이유, 앞으로 남은 시간을 견딜 수 있는 힘, 그것들을 얻는 것이 순례의 목적이 될 것이다.
때문에 닥치는 대로 마구 하는 여행이나 육체적이고 세속적인 욕망을 좇기 위한 돌아다님을 자기정당화한 모습은 순례로 볼 수 없다. 결국 가장 순수하고 본원적인 ‘목적’과 그것을 찾아 ‘돌아다님’ 이 두 가지를 갖추어야 순례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순례를 어떻게 작가적으로 소화할 것인가. 순례의 시작은 매우 무거웠으며 극심한 통증 그 끝에 깨달음이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은 되레 공허했다. 물리적 돌아다님이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순례 체험을 시작했다.

안무가의 글_ 작품의도

우리의 인식 속 순례는 종교와 닿아있다. 종교라는 것은 하나의 문화이자 다분히 집단적인 듯 보이나 실은 가장 개인적인 영역으로 인간의 삶에 깊게 작용한다.
꼭 어떠한 절대존재를 믿는 종교적 행위 안에서만 종교가 해석되는 이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종교가 개인의 영역이라 설득할 마음은 없다. 그저 오늘의 순례가 단순히 종교 및 그 활동의 영역에 국한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먼저 밝히고자 한다.
순례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어딘가를 돌아다니는 것이다. 순례하는 사람 스스로 존재의 이유, 앞으로 남은 시간을 견딜 수 있는 힘, 그것들을 얻는 것이 순례의 목적이 될 것이다.
때문에 닥치는 대로 마구 하는 여행이나 육체적이고 세속적인 욕망을 좇기 위한 돌아다님을 자기정당화한 모습은 순례로 볼 수 없다. 결국 가장 순수하고 본원적인 ‘목적’과 그것을 찾아 ‘돌아다님’ 이 두 가지를 갖추어야 순례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순례를 어떻게 작가적으로 소화할 것인가. 순례의 시작은 매우 무거웠으며 극심한 통증 그 끝에 깨달음이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은 되레 공허했다. 물리적 돌아다님이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순례 체험을 시작했다.

출연진

음악
라예송
현대무용_ 국립현대무용단
관객과 소통하는 현대무용단, 최고의 예술가들과 함께 만드는 재미있는 현대무용
출연 : 김 현, 김민지, 김민진, 박휘연, 서보권, 서일영
예술감독_ 안성수
안성수는 하나의 무용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각각의 특징을 분리, 해체, 재구성하고 여기에 무용의 시각적 아름다움과 음악적 해석을 강조한 작품을 추구한다.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현대무용을 창작, 관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가치를 둔다. 또한 한국 현대무용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세계무대에 널리 알리고자 한다.
2016년 12월부터 현재까지 국립현대무용단 제3대 예술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버튼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64 국립국악원 內 국악연수관 1층
일반문의 02-580-3280  |  강습문의 02-580-3141  |  FAX 02-522-2075  |  E-MAIL perform@kotpa.org
COPYRIGHT 2016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Found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