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닫기
문화공간음악회_DDP'
  • 문화공간음악회_DDP
  • 문화공간음악회_DDP

문화공간음악회_DDP

문화공간음악회 _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2018. 12. 13(목) ~ 12. 16(일)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배움터 둘레길
- 메인 공연: 예술로 만나는 일상 _ 평일 19:00, 주말 16:00
- 작은 공연: 전통, 도슨트가 말하다 _ 주말 11:30, 13:30
관람료: 전석 무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재)서울디자인재단  /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공연기획팀 02-580-3143

예매하기       예매확인/취소
문화공간음악회1

메인 공연 : 예술로 만나는 일상
2018.12.13.(목)~12.16(일) (평일 오후 7:00, 주말 오후 4:00)

collaboration
"전통타악그룹 아작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둘레길에서 열리는 [예술로 만나는 일상]은 우리 삶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음악’과 ‘가구’ 이야기를 담은 공연입니다.
architecture
DDP의 둘레길은 도입부에서부터 나선형의 길을 따라 들어가며 관람자들이 작품에 몰입하게 하는 직관적인 동선을 갖고 있습니다.
music & furniture
둘레길에 다양한 Art Furniture를 전시하고, 그 안에 새롭게 해석된 전통음악을 ‘심어’ 놓았습니다. 연주자와 관객들이 함께 둘레길을 걸으면서 진행되는 이 공연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공연에 참여하여, 예술로 풍성해진 일상을 만나게 됩니다.

프로그램

1. 여는 장 + 마루 1_시나위
2. 첫 번째 길(이동형 퍼포먼스)
3. 마루 2_상령산과 춘앵전
4. 두 번째 길(이동형 퍼포먼스)
5. 닫는 장 + 세 번째 길(이동형 퍼포먼스)

여는 장 + 마루 1 : 시나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둘레길에 도착한 관객들은 대금 독주를 시작으로 특별한 공간으로 초대된다. 대금 독주에 이끌려 본격적으로 이동형 공연을 나서는 관객들에게 첫 번째 순서로 시나위를 선보인다.
전통음악의 가장 중요한 정신 중의 하나인 즉흥성이 극대화된 시나위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하여 안무가의 움직임과 함께 연주한다.
정식 무대가 아닌 넓은 공간에서, 무대와 관객의 경계가 없는 하나의 공간에서 가장 가까이 호흡하고 서로를 느낄 수 있는 무대이다.
첫 번째 길
관객을 이끄는 대금 연주와 움직임 퍼포먼스를 따라 둘레길을 걷는 관객들은 실생활에서 쓰이는 각종 가구전시를 만나게 된다.
또한 여러 공간에서 산발적으로 울리는 다양한 악기 소리를 직접 듣게 된다.
천장고가 높은 둘레길에서 울리는 다양한 소리를 통해 평소에 듣지 못했던 새로운 음향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마루 2 : 상령산과 춘앵전
전통음악 중 궁중음악과 풍류방음악을 가리키는 정악, 그 중에서도 가장 널리 사랑받고 연주되는 영산회상 가운데 가장 느린 ‘상령산’을 재해석하여 연주한다.
또한 궁중정재 중 가장 사랑받는 무용 중 하나인 ‘춘앵전’을 독특하고 새로운 해석으로 선보인다.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갖기 힘든 속도와 공간감을 체험하면서 마음속에 존재하는 부정적인 기운을 털어내고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하는 순서이다.
두 번째 길
이번 공연에서 가장 음향적인 곡이다. 관객의 앞과 뒤를 둘러싸고 함께 걸으면서 자연음향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장면으로,
건물 속에 있지만 마치 숲을 거닐면서 자연의 소리를 듣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정가와 대금의 느릿한 선율과 엠비언스 사운드(환경음)의 조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닫는 장 + 세 번째 길
둘레길의 음악 산책을 마치고 돌아가는 관객들을 배웅하는 마지막 곡이다. 전통음악의 깊고 정갈한 맛으로 채워진 공연을 함께 한 관객들에게 마지막으로 색다른 전통음악의 맛을 선보인다.
연주가 끝나면 관객들은 안무가를 선두로 공연을 시작했던 첫 번째 장소로 돌아가게 된다.
앞서 봤던 전시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면서 일상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음악과 가구의 소중함에 대해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출연진
1. 이아람 – 음악감독 및 작곡, 대금
2. 김재승 – 안무 및 움직임
3. 성시영 – 피리, 태평소, 기타
4. 이정석 – 거문고, 타악
5. 전계열 – 타악
6. 김보라 – 노래, 구음
7. 김슬지 – 아쟁

작은 공연 : 전통, 도슨트가 말하다
2018.12.15.(토)~12.16(일) (오전 11:30, 오후 1:30)

촘촘하게
작품을 만든 작가와 연주자에게서 듣는 전시작품과 음악 설명이 함께 합니다.
풍성하게
전통음악의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는 작은 공연이 함께 합니다.
새롭게
설명과 공연의 울림 뒤에 관객의 감상이 더해져 나만의 새로운 공연이 완성됩니다.

프로그램

대금독주 ‘경풍년’
‘경풍년’은 성악곡인 가곡 중 두거의 선율을 기악화한 곡으로, 평화롭고 화목한 축제 분위기를 전해주는 음악이다.
‘경풍년’이라는 곡명은 풍년을 경축한다는 뜻으로 궁중행사에서 축하용 음악으로 연주될 때 붙여진 이름이다.
관악합주곡인 ‘경풍년’을 이번 공연에서는 대금의 청아한 음색을 살려 대금 독주로 연주한다.
여창가곡 ‘우락’
가곡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풍류방에서 즐기던 성악곡으로, 시조시를 노래한다. 여창가곡 ‘우락’은 선율의 변화와 흐름이 멋스러워 여창가곡 중에서도 대표곡으로 손꼽힌다.
여창가곡 ‘우락’은 임을 기다리는 여인의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느린 장단으로 구성된다.
가야금산조 ‘최옥삼류 가야금산조’
가야금산조는 기악 독주곡 중의 하나로, 느린 장단에서 시작하여 점차 빨라지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특히 가야금산조는 조와 장단, 형식이 가장 완성도 높게 다듬어졌으며 각기 고유한 특성을 살린 유파를 형성하면서 산조 발전을 주도하였다.
이중 최옥삼류 가야금산조는 여러 개의 가야금 유파 중에서도 악곡의 짜임새가 좋고, 가락의 진행에서 있어서 유난히 남성적인 꿋꿋함이 돋보이는 산조로 꼽힌다.
출연진
1. 이아람 – 전통음악해설, 대금
2. 황소라 – 가야금
3. 김승란 – 정가

  

버튼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64 국립국악원 內 국악연수관 1층
일반문의 02-580-3280  |  강습문의 02-580-3141  |  FAX 02-522-2075  |  E-MAIL perform@kotpa.org
COPYRIGHT 2016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Found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