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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grandmaster 이광수

사물놀이;grandmaster 이광수

사물놀이; GRAND MASTER 이광수

2018. 12. 18(화) 20:00│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
관람료 : 전석 무료│만 7세 이상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l 주관 :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l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 대외협력팀 02-580-3276
예매 : 1인 4매 / 오픈좌석 1,80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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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grandmaster 이광수

문 밖, 지금껏 우리가 느끼지 못한 새로운 세계가 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2018 Traditional & Contemporary ‘문밖의 사람들 : 門外漢’ is

전통예술의 확장성에 대한 실험무대다. ‘장르와 지역’, 두 영역의 경계를 넘어 무궁무진하게 뻗어나갈 전통예술의 동시대성을 그려보고자
전통예술계 밖, 국내공연계 너머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예술가들과 전통예술의 만남을 선보인다.

1. 문굿
문굿은 전문적인 연희패가 한 마을에 들어가 놀이판을 벌이려 할 때, 마을 입구에서 굿패의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치는 굿이다.
이번공연에서는 브라질 타악 전문그룹 라퍼커션이 함께 해 이색적인 흥겨움을 더한다.
2. 비나리
비나리는 ‘빌다’, ‘비나이다’에서 나온 말로 여겨지며, 고사소리라고도 한다. 사람들의 삶에 해가 되는 액과 살을 물리치고
순조로운 삶을 이어가기 위해 간절히 소망하는 바를 아름다운 말과 가락으로 읊는 소리이다.
3. 설장구합주
꽹과리 연주자의 으뜸을 상쇠라고 하는 것처럼, 장구잽이 중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을 설장구 혹은 수장구라고 한다. 혼자 혹은 여럿이 멋진 춤사위를 곁들여 노는 것을 설장구 놀이라고 하는데,
느린 가락으로 시작해서 점차 빨라져 긴장을 고조시켜 주다 풀어주는 묘미가 일품이다.
4. 삼도농악가락
지역마다 말이 다르고 노래가 다른 것처럼 농악가락도 독특한 특징이 있다. 삼도농악가락은 영남과 호남, 중부 지방의 농악 중에서도
가장 완성도가 높은 가락들을 모아 하나의 연주곡으로 구성한 것으로, 사물놀이의 꽃이라 할 수 있다.
5. 탈
하회탈을 쓰고 연주하는 작품으로, 우리의 전통과 브라질의 이색적인 리듬이 어우러지는 무대가 될 것이다.
6. 사물&EDM
이광수 명인의 구음과 사물놀이, 그리고 DJ봉구가 선보이는 EDM(일렉트로닉 댄스뮤직)과의 만남을 통해 사물놀이의 새로운 멋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7. 판굿
판굿은 연희패가 여러 가지 기교를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진법과 개인놀이를 순서대로 선보이는 놀이판으로, 역동적인 움직임과 춤사위가 특징인 종합예술이다.
국악실내악단 슬기둥,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함께 하는 산조환타지가 어우러져 더욱 역동적인 흥겨움을 전한다.

출연자

이광수(사진)
전문 연희패(남사당)를 이끌던 부친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남사당패 행중으로 활동하였다. 1962년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어려서 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김용배, 최종실, 김덕수 등과 사물놀이를 창단한 이래 전세계를 누비며 한국전통문화의 전령사 역할을 하던 이광수는 문화보전과 전파에 앞장서고 있으며, 후학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민족음악원
1993년 사물놀이 창시자인 이광수 선생을 비롯하여 각계 문화예술인들이 풍물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단체이다. 우리음악의 보전과 계승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슬기둥
소금,대금(오병옥), 가야금(김은경), 해금(소명진), 아쟁(이신애), 피리(이홍근), 신디(김상민), 베이스(이상진), 모듬북(서수복), 장구(민영치), 퍼커션(조상준)
국악의 대중화를 주도해 온 대표적인 실내악 단체이다. 뛰어난 연주력과 독창적인 레파토리 개발을 통해 슬기둥만의 음악세계를 펼쳐오고 있다.
김도균
1986년 백두산 1집 “Too Fast! Too Loud! Too Heavy!”로 데뷔, 한국 헤비메탈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기타리스트이다. 다양한 공연과 방송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라퍼커션
2008년 설립, 다양한 브라질 음악과 문화를 전파하고 이끄는 팀으로. 브라질 전 지역 장르의 음악 뿐 아니라 타악기와 노래, 춤으로 다양한 활동 중이다.
DJ봉구
다양한 무대에서 실력을 쌓아온 DJ Bong Koo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하우스와 덥스텝을 가장 확실히 이해하고 있는 DJ 중 한명이며, 최상의 리듬과 음색의 조합으로 인상적인 비트를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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