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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음악회 _ 박물관에서 감상하는 동화음악회

문화공간음악회 _ 박물관에서 감상하는 동화음악회

문화공간음악회 _ 박물관에서 감상하는 동화음악회

2019. 02. 09(토) ~ 02. 10(일) 14:00, 17:00 ┃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관람료: 전석 무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국립중앙박물관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공연기획팀 02-580-3281

문화공간음악회 _ 박물관에서 감상하는 동화음악회

동화 [또 잘못 뽑은 반장] 이은재 글, 신민재 그림, 장예진 각색, 주니어김영사 출판

“악! 우리 반 반장, 또 잘못 뽑았다!”

존재감 0점, 자신감 0점, 리더십 0점인 공수린!
감동적인 선거 연설로 얼떨결에 반장으로 당선된다.
그러나 당선의 기쁨도 잠시뿐!
마가희는 공수린을 반장으로 인정하지 않고
‘공수린 몰아내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늘 주눅 들어 있는 공수린은 반장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공수린 “세상에. 내가 반장 후보라니. 말도 안 된다. 나 같은 애가 반장 선거에
도전한다는 건 달팽이를 타고 달리기 시합에 나가는 것보다도 어이없는
일이었다.”

마가희 “선생님은 정말 이상하다. 엄마가 신경 써서 만든 특제 케이크를 이사 떡처럼 돌려 버리다니.
게다가 공수린 같은 하찮은 애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버리다니.”

공수린“나는 마가희가 얼마나 야비한지 알고 있었다.
내 앞에서만은 착한 척, 순진한 척 연기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희 “수린아. 넌 꼭 물이나 그림자 같아. 밟아도 꿈틀대지 못하는 굼벵이 같기도 하고.”

공수린“나는 흔들리는 꽃이다. 작은 바람에도 정신없이 흔들리는 꽃이다.
언젠가는 태풍에도 끄떡없는 나무가 되고 싶은 못난 꽃이다.”

곡소개

1. 도꼬마리
누군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나는 얼마나 애쓰고 있을까? 서로의 마음을 꽉 잡고 매달려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음악으로 그려본다.
2. 그림자
수린이를 그림자 취급하는 가희, 가희네 가게에서 일하시는 수린이의 할머니. 수린이는 그저 조용히 살고 싶은데 왜 자꾸 가희와 얽히게 되는 걸까. 수린이의 무거운 마음을 해금의 서정적인 선율에 담았다.
3. 꽃
나는 흔들리는 꽃이다.
작은 바람에도 정신없이 흔들리는 꽃이다.
언젠가는 태풍에도 끄떡없는 나무가 되고 싶은 못난 꽃이다.
4. 반장선거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르는 수린이가 반장이라니! 빼앗긴 자리를 되찾기 위해 가희와 그 친구들이 벌이는 사건들을 국악기의 익살스러운 소리로 묘사해 보았다.
5. 선생님과 만년필
수린이의 한결같은 모습에 반 친구들은 도꼬마리 반장에게 손을 내민다. 어?! 이게 아닌데...
6. 공반장
가장 낮은 데서 개울물도, 시냇물도 다 품어주는 잔잔한 강물이 되고 싶은 수린이의 마음은 가희의 질투심마저 끌어안는다. 친구들의 진짜 반장이 된 수린이의 기분을 밝고 신나게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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