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예술인 상설공연 지원
전통공연예술에 대한 대중 접근성을 개선하고 중견 예술가들의 활동 기반을 마련합니다.
개화기 당시 명인·명창의 주 무대였던 ‘광무대(光武臺)’ 터에 세워진 공연장 ‘광무대’에서 열리는 <광무대 목요풍류>는 순수 전통공연예술의 현재를 보여주는 중견 전통예술인의 품격있는 공연 무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공모 광무대 목요풍류 출연자 공모
- 기악, 성악, 무용, 연희 등 순수 전통 공연 예술인(21건 내외, 출연자별 3백만 원 정액 지원)
공연 광무대 목요풍류
- ‘광무대 목요풍류’ 상설공연 4~12월 매주 목요일 19시
